[키키] 우리 대범하자 - 키키

크리스마스 연휴(래봤자 3일이지만 :)를 맞아 뉴욕으로!

가기전에 연구실 일 마무리 하랴
밀어둔 설겆이와 빨래하랴
눈에 가시 같던 냉장고 청소하랴(고기 양념 해둔 국물이 흘러서 한구석이 끈적했다)
레지오 교본 연구 숙제하랴, 바빴다.

키키를 혼자두고 가야 되서 미안했는데, 어제 혼자 잘 놀아서 흐믓...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녀석, 얼마전에 산 빅토리아 시크릿표 브라에 이빨자국 손톱자국을 여기저기 내버렸다(그거, 비싼 거였는데, 엉엉...)
어쩐지 잘 시간인데 마루바닥에서 혼자 놀더라니. (깜깜해서 색상이 짙은 브라가 안보였다)

...

에이그.
키키는 강하게 키우고(3박 4일 정도야! 앞으로도 혼자 집 볼일 많을꺼야)
나도 강해지자. (까짓껏, 고양이 털만 없애고 입지뭐. ㅠ.ㅠ)

덧글

  • 2006/12/26 02:3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지금은 2006/12/26 10:14 # 답글

    비공개 / 바닥에 내려두게 아니라 건조대에 잘 걸어둔 걸 키키가 끄집어 내려서 장난감으로 쓴거야 ㅠ.ㅠ
    근데 뭔말 썼는지 기억은 나냐? 주겄어~! 구박 받을 말을 왜 한대???
  • wj 2007/01/01 23:45 # 삭제 답글

    헉... 죽일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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