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금요일, 밤샌 다음날 살며, 생각하며

노트북을 끌어앉고 타닥 거리고 있다보니 날이 샜다.
한숨도 안자고 일하느라 날이 새버린 건 또 한참 만일세.

아침 먹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날이 꾸물꾸물 비가 올랑말랑한다. 
좋아라, 마무리를 얼른 하고(마무리로 따라 오는 일이 또 한짐이군) 
5시 전에 퇴근해서 이불속으로 폭, 고양이의 고르릉 소리와 빗소리를 들으며 자는 것이 오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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