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가방 고르기 II - 쇼핑 또는 지름

서류 가방(briefcase) 고르기에 이어서.

염두해 두고 있던 키플링, 베이직(Basic) 라인의 아르네(Arne) 대신 시티(City) 라인의 자이다(Gyda)로 질렀다.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가벼운 서류 가방이라는 조건 + 토드백처럼 생겨서 아르네보다 덜 딱딱해 보이고, 탈부착 가능한 노트북 슬립, 겉면의 flap over pocket(뭐라고 해석해야되나... 패션계 용어를 모르겠다)이 마음에 든다. 무게는 1파운드(450g 정도). 색상은 처음에 ink(진한 청색)으로 했다가 coffee brown(고동색)으로 바꾸었다. 웹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100% 믿을 수는 없는데, 한국 키플링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고동색이 더 괜찮아보인다.

새로운 디자인이라 키플링 공식 사이트(한국 미국 모두)에는 전면 사진만 올라와 있는데, 여기로 가면 내부 구조 등에 대한 사진이 더 있으니 참고하시라. 온라인 샵(eBags)에서 무료로 배달 해주고 또 동네가 후진 관계로(아마도?) 세금이 안붙어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였다.

가방 도착 날짜는 다음주. 노트북도 다음주 도착 예정. 우후후...

덧글

  • 목도리 2008/09/26 13:33 # 답글

    귀여워요. 핫.
  • 깜깜이 2008/09/27 09:26 # 답글

    예쁘넹..^^ 너무 캐주얼하지도 않고, 색상도..그림상으로는 차분하니...노트북가방으로 좋겠당..
    어여와..부산 놀러가게 ^^
  • 지금은 2008/09/29 21:38 # 답글

    목도리 / 그런가요? ^^

    깜깜이 / 그러게, 사진상으로는 그런데 실물은 어떨지?? 어여가마, 놀러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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