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일.전. 살며, 생각하며

끔찍했던 4월이 끝나고 5월이다.

천안함 희생자와 아직 진행중인 구제역 파동 뿐 아니라
O교수님과 R교수님의 빨간색 알약과 그로인해 알아버린 매트릭스의 세계
다 큰 사람들 간의 유대관계란 얼마나 얄팍한 것인가의 깨달음
개인의 의지만으로 넘어설 수 없는 관습이란 벽
+
날고 기는 과학기술? 흥, 자연의 열폭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다.

침잠이 너무 길었다. 오늘이 첫번째 월요일이니 오늘부터 5월이라고 쳐주자.
끌어올려줄 무언가는 이미 내손에 주어졌으니, 용기를 내서.




덧글

  • 2010/05/04 13:2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지금은 2010/05/04 18:15 #

    루이맘아,
    글찮아도 네가 추천한 방법으로 마음 다스리고 있어 ^o^
    세상엔 왜 이렇게 예쁜게 많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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