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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을 채우는 것... 쇼핑?

이라고 해봤자, 이런 기분(화산폭발로 로마와 나폴리와 피렌체에서의 휴가가 취소된 기분)에 질러놓고 후회안할 물건들은 기껏해야 알라딘 보관함에 넣어놓은 물품 정도? (피렌체에서 사오려고 했던 만다리나덕의 상하이 숄더백는 잊어버리자, 으흐흑)4월 초에 한번 질러서 - 이번 휴가를 준비하며 지른 것이었는데, 만화 형식의 두 권은 미리 읽었으나 다른 한권은 비...

마음에 드는 기사: 눈높이 아이패드 리뷰

애플 아이패드 찬찬히 살펴보니..딱 내 스타일이잖아! 인터넷과 이메일 간단히 워킹 프로그램 - 집에서와 출장시 필요한 것들. 그동안 애플빠(!?)들의 오버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건 좀 괜찮다~

오늘 지른 것 - 신년맞이 음악회

연말, 12월 31일에 뭐할까 뒤적뒤적... 혼자가기 뻘쭘한 콘서트는 패스(싸이와 김장훈, 박진영은 내년을 기약할께), 그럼 클래식인데, 부산문화회관에서 하는 송년 음악회 레퍼토리는 별로다. 1월로 넘어가보니, 앗, 이무지치 실내악단의 신년음악회가 있었으나 20% 할인해주는 기간을 놓쳤더니 좀 심드렁. 그런데, 행간에 숨어있어 넘어갈 뻔 했던 이것, 2...

DG 111

벼르고 벼르다 나도 질렀다. 말하자면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대량의 음반을 한꺼번에 구입하는게 과연 좋은 선택일까, 사놓고 다 들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으나, 결국. 사실 클래식 초보인 나로서는 가격을 빼놓고는 망설일 다른 이유는 별로 없었다. 음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의 것과 겹치는 것이 많아서 고민을 했을테지만, 내 소장 음반 중에는 ...

취미 생활 (부제: 건어물녀가 뭐래?)

귀국하면서 들고온 홈시어터가 북아메리카용이라 지역코드 1 또는 프리인 DVD만 재생이 된다. 무슨 말이냐면 국내에서 파는 80%이상의 DVD는 재생이 안된다는 이야기. 국내용 DVD 플레이어를 하나 더 사면 해결되는 것이지만 뭐... 가지고 있는 홈시어터의 리시버랑 호환이 되려면 어째야 되나, 가격대비 만족도를 높이려면 어떤 기능들이 필요 혹은 불필요한...

새 노트북 길들이기

새 노트북 ThankPad X61s가 주문한지 딱 3주만에 왔다(UPS를 한번 놓친 것을 봐주면). 첫 노트북 후지쯔 때는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나고, Dell Inspiron은 너무 정신없을 때 받은터라(세팅은 무슨, 일단 일부터 하자 - 이런 상황), 게다가 연구소 노트북이라 IT Help Desk에서 세팅을 맡아서 해주었고(내 마음에 꼭 들게 라...

ThinkPad X61s가 오긴 왔는데...

1. 윈도우 CD가 따로 없다. 내장 되서 오다니, 원래 이런가? 2. 윈도우 깐다길래, 한다는 대로 가만 냅뒀더니 파티션 나누는 스테이지가 없이 그냥 지나간다. 원래 이런거??3. 사용자 이름에 내 이름을 고대로 썼더니 xxx xxx's My document < 요렇게 표시가 된다. 띄어쓰기 들어가면 불편한데. 아우우웃! 현재 쓰고 있는 Dell에서는...

서류 가방 고르기 II

서류 가방(briefcase) 고르기에 이어서. 염두해 두고 있던 키플링, 베이직(Basic) 라인의 아르네(Arne) 대신 시티(City) 라인의 자이다(Gyda)로 질렀다.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가벼운 서류 가방이라는 조건 + 토드백처럼 생겨서 아르네보다 덜 딱딱해 보이고, 탈부착 가능한 노트북 슬립, 겉면의 flap over pocket(뭐라고 해...

[클래식음악] 크라우스, 슈트라우스의 왈쯔를 지휘하다

처음 산 슈트라우스(J. Strauss)의 음반은 에라토(Erato)에서 나온 조수미의 비엔나 콘서트였다(Rudolph Bibl 지휘). 조수미를 좋아하기 시작했을 당시 우연히 고른 건데 밝고 흥겨운 슈트라우스의 왈쯔곡에 조수미의 목소리가 어울려 더없이 기분좋게 만들어줬다.  "Sumi Jo - A Tribute to Joha...

결정 Lenovo ThinkPad X61s

귀국 준비 1탄. 노트북. 나의 후지쯔 라이프북은 산지 1년만에 맛이 가버리고(메인보드를 통째로 가는데 800불 달래서 수리는 포기) 현재 사용하는 랩탑은 보스가 사준 델의 인스피론 710m, 12인치 (2006년 당시로선 Dell에서 나온) 최소 경량의 물건이었다. 어차피 사주는 건데 이것저것 따질 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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