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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 로마 일정 다음은?

휴가 계획 - 이탈리아 여행 < 원래는 로마 일정이 끝나면 페기 구겐하임이 살았던 베니스로 가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우울하고 지저분하단 S의 말과 피렌체를 다녀온 ok의 강력 추천, 결정적으로 왕복 10시간이라는 압박에 일정을 피렌체로 돌렸다(베니스는 호텔도 어렵게 예약했었는데...). 그런데 그 다음은? 피렌체에서 이틀을 지내도 길지는 않을 것...

로마에서 공연 - 발레 돈키호테

이탈리아에서 공연 - 정확히는 오페라를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푸치니의 토스카를 초연한 로마의 국립오페라극장(Teatro dell`Opera di Roma 또는 Teatro Costanzi)과 오페라의 발상지인 피렌체의 피렌체오페라극장(Teatro Maggio Musicale Fiorentino)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로마의 국립오페라극장에서는 토스카...

휴가 계획 - 이탈리아 여행

4월 중순에 로마에서 학회가 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맡은 일이 있는데 그거땜에 가게 된 학회라 뭐랄까, 그래 가주지 그런 기분? 유럽에서 하는 학회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빡한 스케쥴이라 학회기간 동안은 별로 못 돌아다닐 것 같고, 학회 시작 전에 휴가를 내서 로마를 둘러보고 남부쪽 해안과 폼페이, 피렌체를 다녀오려고 한다. 비행기표가 확정 되니, 호...

한국인의 날 미사

Fatima Shrine (사진 출처는 Fatimashrine website)매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 대축일"에는 한국인의 날 미사로서 근처 Lewiston에 위치한 파티마 성지(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Our Lady of Fatima)에서 서부 뉴욕 4...

[여행] Staying at his summer cottage in Huntsville, Canada

Photolog + Huntsville, CanadaS의 보스인 Mike의 여름 별장에서 주말을 보내고 왔다.집앞에 호수가 있다니. Mike와 Perie(Mike의 부인)는 이 멋진 곳에 별장을 사서 2년 동안 열심히 꾸미며, 쉬고 싶을 때마다 버펄로에서 4시간 걸리는 이곳으로 달려온다. 카누를 타고, 낚시를 하고, ...

알라딘 이벤트

2008년 국방부 선정 불온도서 23권 - 한국 신문을 거의 안보기 때문에 소식이 깜깜일때가 많은데, 이 뉴스는 비슷한 시기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돌아다니다 (알라딘 이벤트) 알게 됬다. 그때는 알라딘 사이트가 완전히 오픈 안되어 있더니, 어제 오늘 이와 관련해서 이글루스 밸리가 시끌시끌 ...

비오는 날 맥주 안주

금요일 오후. 몹시 후덥지근하다 싶었는데 장대비가 쏟아진다. 쌀이 없어서(!?) 맥주랑 간단한 안주로 저녁을 떼웠다. 아스파라거스와 옥수수순에 베이컨을 돌돌 말아 오븐 400도에서 20분 구운 것. 석쇠(? 같이 생긴)에 올려서 구웠기 땜에 베이컨 기름은 다 빠졌다. 단면은 이런 모양.'현재진행형'님이 알려준 "가지 미소 냉채"와 '나물이네'서 배운 "...

Come back from LA

서부에서 동부까지 날아오는데 다시 또 꼬박 하루가 걸렸다. (크기도 큰 나라)일주일 동안 키키 혼자 본 집은... 약간의 퀴퀴한 냄새 + 키키 화장실 1m 주변에 퍼진 모래융단을 빼고는 괜찮다. 아니 집은 괜찮았고 키키는 무지 심심했던지 외로웠던지 옆에서 "응애"거려서, 갸 안고 있느라 짐정리라던지 집청소는 대강대강... 키키를 안아주면서, 얘가 '나'...

눈오는 밤, 키키와 오뎅

지지난 금요일, 눈보라를 헤치며 집에 도착하여(헉헉-운전하기 너무 힘들어) 뚝배기에 포장마차 오뎅을 끓여먹었는데, 차마 식탁에는 못올라오고(나한테 혼~나니까) 마주 놓인 의자에 앉아 빼꼼히 쳐다보고 있는 키키 녀석. #1 Kiki#2 Kiki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하건데 나는 암말도 안했다. 키키가 알아서 식탁에 안올라온 것이 기특하고, 쳐다보는 눈이 안...

토요일, 한가로움

느즈막히 일어나 밀렸던 청소와 빨래를 하고 - 누구 덕에 어지러웠던 마루, 속이 시원하다키키 목욕을 시켜주고 - 처음 하는건데 생각보다 얌전했다 '너구리'로 점심을 해결한 토요일 오후. 햇빛이 너무 좋네, 공원을 갈까 하다가, 에이, 말았다. 서노기와 대모님이 준 카드, 지난번 M이 찍어준 폴라로이드 사진. 좋은 냄새나는 키키, 햇빛 비치는 곳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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